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아들 가족 창업주가계도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의 장남이자 회사 임원인 장 모(34) 씨가 서울 시내 한 술집에서 술병을 깨는 등 난동을 부렸다가 경찰에 입건됐다고 합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장 모(34) 이사를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어제(26일) 밤 8시 45분쯤 서울 용산구의 한 술집에서 술값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종업원과의 시비 끝에 진열장에 물컵을 던져 양주 5병을 깨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기업인 동국제강 창업주가계도

경찰은 술집 주인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했지만, 기소 의견으로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물손괴 죄는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합네요!

동국제강 측은 "본인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장 씨가 술값을 잘못 알고 있어 벌어진 소동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동국제강 장세주 장남 혼인은 확인된 바가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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