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5일 월요일

김부겸 부인 이유미 아내,고향 대구

더민주 김부겸(대구 수성갑) 후보의 부인 이유미 씨는 남편이 3선을 한 경기 군포를 떠나 2011년 대구로 옮겨온 이후 매일 집 앞 목욕탕으로 ‘출근’을 했다고 합니다!


이씨는 “대구는 동네 목욕탕을 중심으로 공동체 비슷한 게 형성돼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집 앞 화랑공원에 들렀다가 체조를 같이하고 목욕탕에 들러 탕 안에서 사람들과 부닥치고 인사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저희 아버님이 대구 분이셔서 저랑 각자 발이 불어터질 정도로 다니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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