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변호사는 경희대학교 법률학 학사 출신으로 전 경희대 법대 겸임교수 직과 전 자유경제원 원장 직을 맡은 바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전원책 변호사는 지난 1977년 제2회 백만원고료 한국문학신인상을 수상했으며, 1990년에는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당선되며 문학인으로서도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변호사이자 시인의 위치에서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전원책 변호사는 최근에는 MBC ‘100분 토론’ 등 각종 시사 대담 프로그램에서 날카로운 분석과 촌철살인 입담을 뽐내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고 합니다! 이에 많은 어록을 보유 중인 대표 ‘보수 논객’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가 있습니다!! 참고로 전원책 부인 이름 김성은이며 금강아산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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