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김무성 부인 최양옥 학력 나이,교수 아내 결혼

20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개시되면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 후보들에 대한 집중 지원유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 대표의 아내인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 최양옥 교수는 남편의 지역구인 부산 중·영도구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민심을 다지고 있다고 합니다!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지난 2016년 3월 31일 김무성 대표는 비교적 야당세가 강한 서울지역 11곳을 돌며 새누리당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강행군을 펼쳤습니다!





이어 4월 1일에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경기도 선거대책회의를 시작으로 ▲수원지역 후보자 합동 지원유세 ▲군포갑(심규철) ▲안양만안(장경순) ▲광명을(주대준) ▲시흥갑(함진규) ▲안산상록을(홍장표) ▲안산상록갑(이화수) ▲안산단원갑(김명연) ▲안산단원을(박순자) 지역 등 경기권 선거구를 돌며 새누리당 후보들의 지원유세에 총력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의 간판인 김 대표가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수도권에 화력을 집중하며 총선 승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동안, 김 대표의 아내인 최양옥 교수는 부산으로 내려가 남편의 지역구인 부산 중·영도 선거구를 챙기고 있습니다! 최 교수는 현재 부상으로 ‘목발 투혼’을 발휘하며, 부산 중·영도구 민심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 교수는 보름 전 김 대표의 예비후보 선거운동을 하다 계단에서 넘어져 발목이 금이 갔다고 합니다! 참고로 명지대 최양옥 교수 학력 대학교 등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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