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이민호 악플 내용 허위사실 유포

이민호 소속사가 악플러들에 칼을 빼들었다고 합니다!


MY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6년 7월 4일 자사 SNS(페이스북)를 통해 “최근 일부 네티즌들이 허위 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성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을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분별하게 게재해 소속 아티스트를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등의 불법적인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더 이상 간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소속사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아티스트의 비방을 목적으로 하는 악성 게시물과 댓글을 올리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 아티스트의 명예훼손 및 추가적인 피해사례가 발생할 경우 수집된 자료를 근거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소속사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한 ‘익명성’을 악용해 글로써 상처를 주는 행위도 폭력에 해당하며 이는 명백한 사이버 범죄행위”라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는 물론 건전한 인터넷 문화의 정착을 위해 위법 내용이 발견될 경우 불법행위자에 대해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법률에 의해 정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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