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jtbc 서복현 기자 대학 학교 고려대

JTBC 서복현 기자는 중앙일보로 입사해 JTBC 특별취재팀, 정치부를 거쳤다고 합니다!


지난 2013년 JTBC가 보도한 〈'노태우 완납'에 검찰이 물밑 역할…전두환 압박 카드〉를 시작으로 2014년엔 한전 납품업체의 로비를 단독 보도했습니다!
  


서 기자는 2015년엔 〈포스코 수사,MB 정부 실세로 확대? 계열사 특혜 조사〉와 〈공군 장비, 성능기준 22개 중 5개만 반영 … 로비 탓?〉 등 굵직한 사안을 단독 보도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11일엔 〈전경련, 광복절 행사도 대기업 '강제 동원' 의혹〉 등 의혹을 파헤쳤다고 합니다! 역시 단독보도였다고 하네요!


서 기자는 10월 26일 JTBC에서 방영한 'JTBC 뉴스룸'에서 최순실 씨의 컴퓨터에서 발견된 극비 외교 문서 유출의 심각성을 제기하며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고려대 사회학과 02학번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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