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래퍼 도끼가 ‘라디오스타’에서 억대 자동차 7대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당1
7월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도끼는 자신이 평소에 SNS를 통해 꾸준히 공개했던 소유 차량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도끼 하면 차 이야기를 빼 놓을 수가 없다. 최근에 억대 차를 두 대나 구입했다”고 전했습니다!
도끼는 “최근 B사와 F사의 차를 샀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자동차 2대 가격만 8억원이 넘는다. 도끼는 자신이 차를 사는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나한테 선물을 잘 안 해준다.그래서 매년 나에게 직접 선물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김구라가 “강동원과 장동건도 3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차를 바로 샀다고 하더라”라고 하자 도끼는 “출고 전의 내 차를 보고 다녀가셨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ㅋㅋㅋ
이어 도끼는 “오래 기다려야 되는 차다. 많이 생산을 안 한다"고 설명했다. 기다리지 않고 살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저는 뭐 막 떠벌리고 다니니까. 셀카 찍고 올리고"라며 자신의 홍보 효과를 이유로 꼽았다고 하네용!! 참고로 도끼 차 리스 경품 등은 루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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