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9일 일요일

지소울 데뷔 영재육성,나이 키 군대 합사

무려 15년간의 기다림 끝에 데뷔하게 된 가수 지소울이 늦은 데뷔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과거에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지소울이 출연해 신곡 ‘멀리멀리’와 ‘우리 이젠 어디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소울은 “다 때가 있지 않느냐”며 크게 개의치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제가 좀 특이하긴 하다” “누구 데뷔 하는 데 어땠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었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지소울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도 데뷔하지 않고 이름만 언급되는 것 때문에 ‘영혼설’ 같은 농담이 있다는 이야기에 “그런 루머를 들었을 때 재밌었다. 심지어 ‘박진영 아들설’ ‘박진영 애인설’도 있었다”고 쿨한 답변을 한 바 있습니다!

한편 본인은 아직 군대를 갔다오지 않았지만, 반드시 갈 것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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