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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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리우 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경북 경주 출신의 신궁 구본찬(23세, 현대제철)선수가 지난 2016년 8월 7일 오전(한국시각)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하며 한국 양궁의 명예를 드높였다고 합니다!


용황초등학교 5학년에 처음 활을 잡은 구 선수는 신라중학교을 거쳐 경북체고 재학시절 전국체전 2관왕에 오르며 양궁계에 이름을 알리며 안동대에 진학한 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동메달, 2015년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2관왕에 올라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당!!!





구 선수는 4년 전 런던올림픽 4강에서 대표팀에 패배를 안긴 미국팀을 상대로 단체전 화살 6발을 모두 10점 만점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6 대 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남자양궁대표팀이 금메달을 딴 것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8년 만이라고 합니당!


경주시민들은 오랜만에 지역 출신의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자 기쁨 마음을 감추지 못했으며, 양궁실력뿐 아니라 암투병 중인 모친을 챙기는 효자로도 소문이 자자한 것에 대해서도 대견하다며 삼삼오오 이야기 꽃을 피웠다고 합니다!!

구본찬 페이스북(페북) 주소 아이디

구본찬 페이스북은 쉽게 찾았는데 인스타그램 sns는 찾지를 못하겠네영 안하나 봅니당 ㅠㅠ


댓글 1개:

  1. 우리 경주출신 구본찬 양궁선수
    대단합니다
    꾸준한 노력과 무던히도 많은 연습과 얘쓴결과로
    금메달의 황태자가 된거같으시네요
    대단히 고생많았어요 우리들의 황태자
    구본찬" 선수
    8강전진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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