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1989년생) 누나는 그의 에이전시인 '팀지엠피(Team GMP)'에서 실장을 맡고 있으며 홍보와 마케팅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당!
팀지엠피는 그의 아버지가 대표를 맡고 매형이 본부장으로서 업무를 지휘하는 가족회사라고 합니다!
지난 2016년 6월 16일 기자회견에서 누나인 박인미 실장은 “박태환이 국가대표에서 빠지는 것은 진작에 알고 있었다. 아직은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실장은 이어 “최근 대한체육회에 공문을 보내 올림픽 출전과 관련한 최종 입장을 물었다. 또 10일엔 대한체육회 김정행·강영중 두 공동회장님께 면담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면서 국내에서의 해결 가능성에 끝까지 힘을 쏟고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박실장은 “아직까지는 회신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다. 더 노력할 것이다.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아직 거기까지 말할 단계는 여전히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당!!
누나 등 가족까지 나선 호소가 어떤 파장을 일으킬 수 있을 지 관심이다. 국회가 개원하면서 정치적 여론이 형성되면 이번 분위기가 반전 될 수 있을 지 모른다는 조심스런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당!!
한편, 박태환의 친누나, 박인미 씨는 박태환보다 7세 연상이며 광저우아시안게임의 방송 카메라에 잇따라 잡히면서 화제가 된 바가 있습니다! 위 내용처럼 결혼을 했는데 키 학력 대학교 등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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