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의 멤버 박유천이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한 혐의로 4차례 고소를 당한 가운데 그가 과거 일본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장실이 아름답다고 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네용 ㅠㅠ
6월 17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박유천, 라디오에서 '아름다움'으로 연상되는 것에 '화장실'을 꼽음"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에 따르면 박유천은 지난 2008년 일본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름다움'에서 연상되는 3가지를 말해달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이에 박유천은 '대화', '한숨', '화장실'을 꼽았고 이와 관련된 그림도 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해외 네티즌은 지난해 "박유천이 왜 화장실 변기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라는 내용의 트윗을 게시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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