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은 2013년 자신의 트위터에 "안선영 서정관. 내 아끼는 동생커플 오늘 부산에서 결혼했네요. 너무 즐겁고 아름다운 결혼식. 피로연까지 행복한 시간. 두 사람 행복 영원하길.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안선영과 그의 남편 서정관 씨를 비롯해 하객으로 참석한 홍석천,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당시 신부였던 안선영은 단아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으며 그의 남편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서글서글한 인상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한편 안선영의 남편은 안선영보다 3살 연하로서 F&B 사업체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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