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이기광이 계속해서 키가 자라고 있음을 고백했습니다!
과거에 진행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는 신곡 '쉐도우'를 발표하고 활동 중인 비스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MC 정형돈은 약 1년 만에 만난 비스트와 근황토크를 이어가던 중 "이기광과 관련해 기쁜 소식이 있다"고 운을 떼며 "이기광이 키가 0.7cm가 자라는 기적을 이뤄냈다"고 환호했습니다!
이어 "누가 10대에 성장판이 닫힌다고 했냐. 이기광이 해냈다"며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 뒤 "이제 드디어 170cm대에 진입한 거냐"고 이기광을 향한 짓궂은 농담은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닼ㅋㅋㅋㅋㅋ
이에 발끈한 이기광은 "원래 키가 170cm는 넘었었다. 그런데 이제 171cm대가 된 것 같다"고 강조하며 기뻐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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