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4일 일요일

임윤선 변호사 치마 미모

임윤선(38) 변호사가 지난 2016년 6월 3일 첫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에서 쓴 소리를 했다고 합니다!


임 변호사는 "보수란 현재에 대한 긍정, 미래에 대한 희망을 지키고자 애써야 하는데, 보수당을 자처하는 새누리당은 '내가 뉘 집 아들인지 아느냐'고 외치며 과거의 영광에만 매달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임 변호사는 김을동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며느리로 배우 송일국의 아내인 정승연 판사와의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습늬다!! 충북 충주 출신의 임 변호사는 서울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사법시험 47회로, 경제·기업 분야 소송을 주로 다뤄왔다고 하네요!!

버클리로스쿨 IP&IPSL과정을 수료한 법무법인 민 소속 변호사다.  tvN ‘더 지니어스’, MBC ‘언니가 돌아왔다’, 채널A ‘돌직구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노홍철의 맞선 상대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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