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쇼핑가족' 박명수가 딸 민서 초등학교의 연예인 학부형을 언급했습니다!
지난 2015년 8월 22일 첫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는 사립초등학교와 공립초등학교 중 아이를 어디에 보낼지 고민하는 교육쇼핑에 대한 얘기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딸이 사립초등학교에 붙은 사연을 말했습니다! 합격증을 받을 당시 함께 간 딸의 친구들이 자기들은 왜 하얀 봉투를 주지 않느냐며 울기에 냉큼 딸을 먼저 가도록 눈치를 줬다고. 이어 박명수는 "우리 애가 그런 운이 있다. 뽑기 운이 있다"며 은근히 딸자랑을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박지윤은 "그 학교에 연예인 자녀 많다더라"고 말을 건넸다. 박명수는 "예체능에 특화된 학교라 그렇다. 안정환 씨 아들, 김남주 씨 아들 등이 다닌다. 모두 친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던 것 같네요!
한편 박명수 딸 나이는 2016년 기준으로 9살이라고 하며 사진은 공개된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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