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서는 애완용 돼지의 집을 만드는 박형일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닼ㅋㅋ
이날 박형일은 마라도에 있는 장모댁을 방문했다. 그는 장모를 위해 애완용 흑돼지를 준비해 갔습니다!! 그는 손수 돼지를 목욕시켜주는가 하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직접 돼지의 집을 만들었다. 수준급의 건축 실력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닼ㅋㅋ
아래는 박형일 돼지 동영상
한편 박형일은 해양환경관리공단 제주 서귀포사업소 부소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고로 박형일 나이는 42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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