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여왕 가수 엄정화(1969년 충북 제천 출생, 나이 47세)가 그룹 빅뱅 탑의 호흡은 빛났습니다!
12월 26일 밤 SBS '2016 SAF 가요대전'(이하 'SBS 가요대전')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가수 유희열,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 그룹 엑소 백현의 사회로 열렸습니다!
엄정화-탑, 폭발하는 섹시 케미 ‘소장가치 UP’
이날 엄정화는 신곡 '워치 미 무브'(Watch Me Move) 무대에 올랐다. 은빛 수트를 입은 엄정화는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명불허전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드리머' 무대에선 블랙 의상으로 환복, 레드립과 뇌쇄적인 눈빛으로 브라운관을 압도했습니다!
이어 엄정화는 히트곡 '배반의 장미'로 무대를 꾸몄다. 이후 탑이 등장, '디스코' 무대를 선사했다. 어깨가 들썩이는 명불허전 호흡이 눈길을 끌었던 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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