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6일 일요일

as모나코 박주영 군면제슛 런던올림픽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의 주역 박주영(FC서울)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후배 선수들에게 "모든 것을 쏟아내라"라고 조언했습니다!


박주영은 2016년 7월 28일 구리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들은 모두 좋은 기량을 갖고 있다"라며 "특별히 조언해줄 건 없다"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박주영 군면제슛 동영상 ㅋㅋㅋ

이어 "올림픽은 시원하게 뛰어볼 만한 대회다. 앞뒤 생각하지 않고 경기에만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대회이기 즐기고 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박주영은 2012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합류해 올림픽 사상 첫 메달 획득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일본과 3-4위 결정전 전반 37분에 상대 수비수 4명을 제치고 결승 골을 뽑아 통쾌한 2-0 승리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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