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이 재벌가 시댁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당!!
과거에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임성민-마이클엉거 교수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습니다!
뉴욕 힐링아카데미 부학장, 영화감독이었던 마이클엉거는 현재 서강대 교수로 재직중이라고 합니다!
재벌가 시댁 지원으로 결혼에 성공했다는 말에 대해 임성민은 "경제적 지원이 아니라 사귄지 2년쯤 됐을 때 시어머니께서 '왜 결혼을 안하냐.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다. 프러포즈를 안 받았다고 했더니 시어머니가 '아직 프러포즈도 안 받았냐' 이래서 엉거맨들이 문제다'고 노발대발 하셨다"고 밝혔습니당!
재벌가 시집으로 화제가 됐던 가운데 임성민은 "결혼하게 되니까 이야기하시더라. 가족을 설명한 소개책자가 있다. 사업을 했기 때문에 회사 소개서처럼 있었다. 그걸 보여주셨다. 보니까 감자칩을 대량 생산했던 최초의 기업이다"고 시댁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마이클엉거 재혼 전부인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가 없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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