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12월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86회에서는 박나래의 새로운 ‘나래바’가 전격 공개됐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나래바’ 확장 이전을 선언한 뒤 마침내 탈 많던 이사를 끝낸 박나래. 그는 “콘셉트는.. 약간.. 프렌치 시크?”라며 “쇼파에 앉아서 예술을 논할 것 같은.. 그런 분위기”라고 새로운 집을 소개한 것으로 전해져 바뀐 박나래의 집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목포에 계신 어머니를 새집으로 초대한 박나래가 어머니와 ‘서울말’ 토크를 하며 폭소케 한 것 같네요! 사투리가 표준어보다 익숙한 목포 출신 어머니는 “(고향 지인들이) 목포 사투리 쓰지 말고 서울말을 사용하랬다”며 말끝을 흐렸고, 이에 박나래는 어머니에게 연습해온 서울말을 써보라고 시킨 것입니닼ㅋㅋ
한편 박나래 엄마 식당 가게 이름은 '소문난칼국수'라고 하네용! 박나래 엄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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