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각이 아내에게 육아 점수 5점을 받았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허각과 아들 건, 강의 일상생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22개월이 된 큰 아들 건은 하루 종일 엄마만 부르고, 아빠를 잘 알아보지 못했다. 허각은 시종 ‘아빠’를 강조하며 아이들과 어울리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허각의 아내 이수연 씨는 남편의 육아 점수를 묻자 “10점 만점에 5점?”이라고 답했다. 그는 “아빠들은 놀아주는 방법을 잘 모르니까 다들 그런 것 같다. 애들을 많이 봐주는데 눈으로 많이 봐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던 것 같네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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