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작곡가 전영록 편이 방송 됐습니다!
이날 지주연(1983년 2월 8일 출생, 키 170cm)과 홍경민과 지주연, 손준호가 팀을 이뤄 출전했습니다. 홍경민은 지주연이 멘사 회원이라고 거드름을 피웠다. 그는 “(지주연이) 그냥 멘사 회원도 아니고 멘사 테스트 만점자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들은 MC들은 지주연에게 “어쩌다가 연기자가 된 거냐”고 물었습니다!!! 지주연은 “KBS가 8년 만에 연기자를 뽑는다는 공고를 봤다. 20대 일탈이라고 생각하고 썼는데 됐다”고 답했습니닼ㅋㅋㅋ 정재형은 “장난삼아 썼는데 된 거냐”고 놀려댔습니다! 한편 지주연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알려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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