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의 정체는 배우 현우였습니당 ㅋㅋ
지난 2015년 5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대 복면가왕에 도전하는 ‘정확하게 반갈렸네’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 ‘남산위의 저 소나무’ ‘우아한 석고부인’이 출연했습니당!!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 는 '수목원 같은 남자' 현우!
이날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는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선곡, 특유의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돋보였습니다! 하지만 2절을 시작할 때 첫 가사를 부르지 못하는 실수를 저질렀고 이는 승부에 영향을 미쳤습니당!!!
무대 후 김구라는 그를 배우 현우라고 추측 “눈 밑에 애교살이 많다. 아니라면 내 본명을 걸겠다”고 예언했다. 앞서 그는 창민의 존재도 알아맞춰 눈길을 끌었던 것 같네용!! 한편 현우 군대 병역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는데 아직 미필인 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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