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은 1995년 김부용의 노래 '풍요속의 빈곤'에 맞춰 춤을 추는 '맘보걸'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이후 1996년부터 1999년까지 크게 인기를 얻었던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셋'에서 카페 종업원 역할을 맡아 까무잡잡한 피부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눈도장을 찍었다고 하네요!!
특히 이선정은 한 때 초고속 결혼과 초고속 이혼으로 화제되기도 했습니다! 이선정은 2012년 방송인 LJ와 만나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으나, 결혼 14개월 만에 돌연 이혼 소식을 알려렸습니다!!
당시 두사람이 주고받았다는 의미심장한 내용의 문자까지 공개돼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또 두사람이 당시 SBS ‘스타부부쇼-자기야’ 등에 출연하고 있었는데, 시점이 합의이혼 이후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쇼윈도 부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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