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인턴 성추행’ 혐의 공소시효가 종료 이후 SNS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윤 전 대변인은 지난 2016년 5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전거를 끌고 가는 뒷모습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6월 1일 현재 페이스북 친구는 170여명으로, 2013년 성추행 논란 당시 “윤창중이 친노종북에 당했다”고 발언했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도 포함됐다고 합니다!
윤 전 대변인이 SNS를 통해 공개 활동을 시작했지만, 당장 활발한 정치 활동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당시 박대통령 미국 순방 중 일어났던 인턴 성추행 파문이 상당히 논란이 됐고, 공소시효 만료로 처벌을 면한 지 얼마되지 않아 자숙 기간을 더 가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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